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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효리와 윤아는 "이런 날 떠오르는 노래"라며 곡 '블루레인'을 부르며 비 오는 제주도를 만끽했다. 그러나 이효리와 윤아는 '블루레인' 중 옥주현 파트인 고음 부분을 부르지 못해 웃음이 터졌다.
이효리는 "이 부분 주현이 파트"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옥주현에게 전화해 "고음파트가 안 올라가서 전화했다. 네 부분 같이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옥주현은 "이거 무슨 방송이냐"고 물었고, 이효리는 "상품은 없다. 그냥 언니가 즐겁다"며 웃었다.옥주현은 스케줄을 가던 중 흔쾌히 노래에 응했다.
세 사람은 '블루레인'을 함께 부르며 화음을 맞췄고 옥주현은 폭발적인 고음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고마워 주현아, 꼭 한 번 놀러와”라고 고마워했고, 전화를 끊자마자 “주현이처럼 저렇게 노래를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효리와 윤아, 이상순은 옥주현과 영상 통화가 끝난 이후에도 노래방을 이어가며 임직원끼리의 여가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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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