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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건모는 요리 도구와 재료를 챙겨 김종민의 집으로 향했다. 김건모는 김종민의 만류에도 핫도그를 만들기 시작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엄마들은 기름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집안에 기름이 튀는 것을 걱정했다.
김건모는 시중에 파는 소시지를 중심축으로 잡고 밀가루를 여러번 덧입혀 핫도그의 크기를 키워나갔다. 완성된 김건모 핫도그의 모습은 길이만 무려 20㎝가 넘고 위에 뿌려지는 케첩과 겨자 소스 양 또한 엄청났다.
김종민은 “내 얼굴보다 더 크다”며 신기해했고 김건모는 커지는 핫도그에 만족하며 열심히 핫도그를 튀겼다. 이후 김종민은 “맛있다”를 반복했다. 김건모 역시 한 입 베어 먹고 “너는 소시지까지 갔느냐. 나는 소시지까지 못 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내 얼굴보다 더 크다”며 신기해했고 김건모는 커지는 핫도그에 만족하며 열심히 핫도그를 튀겼다. 이후 김종민은 “맛있다”를 반복했다. 김건모 역시 한 입 베어 먹고 “너는 소시지까지 갔느냐. 나는 소시지까지 못 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어머니들은 “아주 몽둥이를 만든다”, “별 걸 다 만든다”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어머니들은 “김종민이 다음 주에 김종국의 집 가서 대왕 핫도그를 만드는 것 아니냐”고 말했고 김종국의 어머니는 “아들 집에 오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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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