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인조 그룹 오프로드로 데뷔 후 BNF로 새롭게 도약하는 대원, 하빈 그리고 하랑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BNF는 청바지와 맨투맨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소화하는 동시에 유니크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콘셉트까지 다양하게 소화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리더 대원은 “’꽃잎이 되어’라는 발라드곡이다”고 말했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잎이 되어 다가간다는 의미로, 그간에 보여드린 댄스곡과는 차별화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하랑이 앨범 소개를 덧붙였다.
BNF로 출발에 대해서 대원은 “앞으로 BNF로서 펼쳐 나갈 음악 활동이 오프로드로서 함께 했던 순간을 무너뜨리지 않도록 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신중한 답변을 내놓았다.
BNF라는 그룹명에 대해 대원은 “BNF는 BENEFIT의 약자로 직역하면 혜택과 이득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가치 있게 자리 잡고 싶은 의미에서 그룹명을 지었다”고 답했다.
이어 “하빈 군은 춤을 굉장히 잘 추고 하랑 군과 나는 각각 프로게이머 세계 챔피언과 격투기 챔피언이라는 이색적인 이력과 장점이 있다”며 “대중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아이돌 최초로 격투돌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대원은 “가수라는 꿈을 키우게 되면서 운동은 잠시 접어뒀는데, 연습생 생활이 점차 길어지고 가수로 데뷔할 기회를 놓치다 보니 원래의 꿈이었던 운동에 집중하게 됐다”며 앞으로 연예인 타이틀 매치가 아닌, 전문 격투기 선수들과 매치를 준비 중”이라고 답하며 운동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