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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는 에드워드 호퍼 작품을 오마쥬한 콘셉트로 제작됐다. 두 배우는 컬러풀한 공간 속에서 브로맨스를 뿜어내거나 때로는 서로 대립적인 경쟁의 구도를 그려내며 색다른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달콤한 인생이란 무엇이냐는 질문에 송재희는 “지금 주어진 이 상황에 감사하는 것”이라 답했고 유인수 또한 “연기를 할 수 있는 현재에 행복해 하는 것”이라 답하며 삶에 대한 긍적적인 태도를 보여줬다.
그리고 송재희는 그의 인생에 있어 꼭 이루고 싶은 버킷 리스트로 "제 버킷리스트는 제 아내의 소원이에요. 제 아내는 할리우드 영화에 한번 나오는 게 꿈이자 버킷리스트거든요. 그래서 지금 아내는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저 또한 그 영향을 받아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저의 버킷리스트가 되었어요. 요즘에는 농담처럼 ‘2년 뒤에는 무작정 미국으로 가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요. 일단, 아내의 꿈을 먼저 이루게 해주고 싶어요. "라고 답했다.
또 유인수는 주어진다면 찰떡같이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 역할로 영화 <완득이>를 꼽으며 "작품 속 주인공인 유아인 선배님의 연기를 저의 롤 모델로 삼고 연기를 하려고 노력했었어요. 그래서 호감 가는 문제아, 반항아 역할이 저에게 주어진다면 정말 잘 소화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들의 진솔한 인터뷰와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는 MXI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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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