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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편 김형균은 "괜찮다. 난 아내가 건강하고 우리 둘만 생각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민지영을 다독였다.
스튜디오에 나온 민지영은 “오늘 이 자리에 나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아픔은 저만 겪는 것이 아니라 신랑도 함께 겪었다. 아픔 속에 더 빠져있는 것보다 건강하게 내 몸을 만들고 좋은 엄마, 아빠가 될 수 있게 공부도 많이 하겠다.(아이가) 다시 찾아와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지영은 다시 눈물을 흘렸고 스튜디오 식구들은 그를 다시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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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