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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봄날 #함께 #여유로운대체휴일 #일상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김경란은 이혼 보도가 나간 당일 SNS를 통해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관심 가져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좋지 않은 일을 알린다는 것이 망설여지고 마음이 힘들기도 했습니다”라며 “이제 아팠던 지난 시간을 딛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합니다. 지켜봐주시면 반드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이혼 심경을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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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