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부친상. /사진=임한별 기자

그룹 엑소의 카이가 부친상을 당해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오늘(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소 카이의 아버지가 지난 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현재 카이는 아버지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조용히 치르려 한다. 가족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엑소 카이는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 측에 양해를 구하고 출연 일정을 조정,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이는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활동도 펼치고 있다. 웹드라마 '초코뱅크', KBS 1TV '안단테'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