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도서출판회사 시공사 건물/사진=뉴시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씨가 대표로 있는 출판업체 시공사가 전자카드 제조업체 바이오스마트에 매각된다.

바이오스마트는 서적 출판업을 영위하는 시공사 주식 36만5975주를 71억7459만원 규모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보유하게 되는 시공사 지분율은 61%다.


시공사 측은 주식매각 배경에 대해 "현재 상황에서 말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시공사 지분 매각 대금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징금 미납에 따른 국고 귀속 대상이 될지도 관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