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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53분에 태어난 아들의 이름은 '하트'(Hart)로, 에반 스피겔의 할아버지 이름을 딴 것으로 알려졌다.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 부부는 피플에 "우리의 아름다운 아들을 새 가족으로 맞이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말로 설명할 수 없다"며 "미란다 커는 무사하다"고 밝혔다.
미란다 커는 2015년부터 억만장자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를 시작해 2017년 그와 LA 자택에서 비밀리에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거두게 됐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11월 임신 사실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 사이에 첫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그녀는 올해 2월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큰아들 플린이 매우 신났다. '아기가 남동생이야, 여동생이야?'라는 질문을 했다"고 밝히며 플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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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