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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혜수와 하정우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10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두 사람을 국세청 홍보대사로 선정하며 위촉장을 수여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두 사람은 성실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국세청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올해 3월 열린 제52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 1년간 두 사람은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 추진,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한 포스터·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세정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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