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골든타임> /사진=씨와이컴퍼니

연극 <골든타임>은 우리나라의 한 소방서를 배경으로 한다. 소방대장 동일은 아내 소월과 딸 유니가 귀국한다는 소식을, 소방장 정환은 약혼자인 효령의 임신소식을 전해 듣는다. 좋은 일만 앞둔 이들에게 어느날 지진으로 인한 백화점 화재가 발생했다며 출동명령이 떨어진다. 사고현장에 소월, 유니, 효령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대원들의 표정은 평소보다 더 어둡다. 그들에게 남은 시간은 단 1시간. 동일과 정환은 가족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까. 연극 <골든타임>은 일촉즉발의 사고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특히 그들의 인간적인 면을 치열하게 그려내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일시 5월27일까지
장소 대학로 열린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540호(2018년 5월16일~5월22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