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사진= 채널A 화면 캡처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가 2주 연속 시청률 2%를 넘겼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2’는 2.2%(전국 유료방송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주에 이어 또 한번 2%대 기록을 지키면서 인기를 과시했다.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 3월 0.6%의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김현우·오영주·임현주의 삼각관계가 호응을 얻으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아울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TV 화제성 조사에서도 4주 연속 1위(비드라마 부문)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5.6%를 나타냈다. MBN ‘랭킹쇼 아주 궁금한 이야기’는 2.1%, TV조선 ‘어촌캠프’는 0.9%를 기록했다.


이날 하트시그널 시즌2에선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김현우, 정재호, 김도균, 이규빈, 오영주, 임현주, 송다은, 김장미가 무한 썸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도균과 임현주, 송다은은 냉장고 안에 있는 샐러드를 발견했는데 김현우가 오영주를 위해 샐러드를 만든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샐러드를 먹은 임현주는 쪽지를 가리키며 “저걸 보고 누가 알아차릴 수 있는 거냐”고 말했고 김현우는 “그렇다”고 답했다. 김도균은 “형이 쓴 메모에서 너가 누구냐”고 물었고 김현우는 “여기에는 없다”고 대답했다. 앞서 김현우에게 관심을 드러냈던 임현주는 씁쓸한 표정을 애써 감추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