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아름다운 내편. /사진=KBS 제공

배우 최수종이 15년만에 KBS 주말극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수종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관계자는 14일 뉴스1을 통해 "최수종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름다운 내 편' 출연을 제안받았다. 그러나 아직 출연이 확정된 건 아니다. 이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 내 편'은 한 여자가 키워준 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니란 사실을 알고 뒤이어 그 부모가 살인자라는 걸 알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고 진실을 밝히려는 이야기다.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최수종이 출연을 결정할 경우 지난 2003년 '저 푸른 초원 위에' 이후 15년 만의 KBS 주말드라마 출연이다.

한편 최수종은 현재 KBS 2라디오 '매일 그대와 최수종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