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타는청춘 캡처
코미디언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눈물의 결혼식을 올렸다.

22일 재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청춘'에서는 멤버들이 김국진과 강수지의 깜짝 결혼식 이벤트를 열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양수경은 두 사람을 위해 이틀에 걸쳐 준비한 이바지 음식을 상에 차리는 등 깜짝 결혼식에 정성을 쏟았다.

강수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자리 마련해주니 기분이 더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결국 눈물을 훔쳤고 다른 멤버들도 덩달아 눈물을 흘렸다.


이어 김국진-강수지의 첫 만남부터 20년 만에 '불청'을 통한 재회, 그리고 연애와 결혼까지 풀 스토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불청 공식 1호 부부'가 된 김국진-강수지. 두 사람은 청춘들의 축하 속에 '이마 뽀뽀'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