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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비공식 합동 추리작전을 펼쳤던 강대만(권상우 분)과 노태수(성동일 분)가 올 여름 역대급 미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돌아온다. 만화방을 운영하는 평범한 가장이자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이었던 강대만과 한때 광역수사대 전설의 식인상어라 불렸던 노태수가 탐정사무소를 개업한 것.
영화 <탐정: 리턴즈>는 강대만과 노태수가 탐정사무소를 개업하면서 시작된다. 여기에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 분)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면서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호흡을 선보인다.
강대만이 추리를 담당하고 노태수가 수사를 책임진다. 새로 합류한 여치는 젊은 혈기와 허당미, 남다른 사이버수사력으로 탐정사무소의 전력을 보완한다. 특히 위치 추적부터 도청까지 불법전문 사이버 흥신소를 운영하는 여치는 극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배우 권상우는 “전편에 이어 성동일 선배를 비롯한 여러 배우, 스태프와 다시 같은 작품으로 함께해 연기에도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성동일도 “워낙 친하다 보니 각자의 연기만 생각하는 게 아닌 서로 주고받는 시너지가 컸다”고 밝혔다. 이광수도 “권상우, 성동일 두 배우가 도움을 많이 줬다”며 “그 덕분에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출을 맡은 이언희 감독은 “매 장면마다 세 배우 모두 본인의 역할과 서로의 관계를 잘 소화했다”고 말해 세사람의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2015년 추석 연휴 극장가를 강타한 전작 <탐정: 더 비기닝>은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권상우, 성동일의 완벽한 코믹추리 콤비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그로부터 3년 후, 드디어 <탐정: 더 비기닝>의 두번째 시리즈 <탐정: 리턴즈>가 새로운 한국형 시리즈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6월 극장가 웃음을 책임질 유일무이 코미디 영화로 관객을 찾아온다. 개봉일은 6월13일이다.
◆시놉시스
성공보수는 무려 5000만원! 자신만만하게 사건을 받아 든 강대만, 노태수, 여치는 파헤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스러운 증거들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성공보수는 무려 5000만원! 자신만만하게 사건을 받아 든 강대만, 노태수, 여치는 파헤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스러운 증거들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 본 기사는 <머니S> 제542호(2018년 5월30일~6월5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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