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버닝'의 배우 전종서가 패션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종서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심플한 블랙 의상만으로도 시크한 매력을 가감없이 발휘했다. 또 다른 화보컷에서는 사랑스러운 레이스 원피스를 착용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전종서는 영화 <버닝>의 촬영장에 대해 “처음 연기를 하는 신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분들이 한 명의 인격체로서 귀하게 생각 해 주셔서 감동을 많이 받았다”라며 “서로 존경하는 분위기였다. 좋은 사상을 갖고 있는 분들과 제대로 갖춰진 환경에서 안전하게 보호 받으면서 시작을 한 것 같다. 그 속에서 배운 것도, 느낀 것도 굉장히 많다”고 전하는 등 차분히 자기 자신에 대해 얘기했다.





한편, 전종서는 첫 데뷔작인 <버닝>으로 제71회 칸 영화제 참석은 물론,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 전종서의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