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왼쪽)-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사진=이정진·이유애린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이정진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연인 이유애린도 덩달아 주목받는 가운데 금수저에 대한 이유애린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유애린은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럭셔리,잇셔리 특집!'에 출연해 금수저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이유애린은 “어렸을 때 모든 사람이 별장을 갖고 있는 줄 알았다“며 "저는 금수저의 기준을 모르겠다. 다이아몬드 수저도 있다. 나는 은수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버지가 로펌 대표라는 소문과 인터넷에 떠도는 슈퍼카 사진에 대해 이유애린은 "아버지는 로펌대표가 아니다. 사업을 하신다"며 "슈퍼카 중 1대는 내 소유가 맞고 다른 1대는 친구의 차를 빌려서 잠깐 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본인이 SNS에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던 5000만원대 명품시계 소유 의혹에 대해선 "나는 명품을 잘 모른다. 시계 주인은 어머니"라며 "어머니가 시계와 가방을 좋아하신다.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언급했다.

또 이유애린은 "부모님 덕에 데뷔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500대1을 이기고 데뷔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유시진은 이유애린과 명문으로 유명한 초등학교 동문이라고 밝히며 당시 초등학교 동창들이 대통령 손자, 재벌가 아들이었다고 전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밥 잘 먹는 예쁜 누나랑 오빠‘ 특집으로 김성령, 이상민, 이정진,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