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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은 전국 기준 5.3%, 5.2%(1, 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의 마지막회 시청률(6.7%, 7%)보다 낮은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는 9.9%를 기록했으며 MBC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4.2%,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정음은 오두리(정영주)와의 계약을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강훈남 역시 오두리와 계약을 원했다. 두 사람의 계약 목적은 달랐다. 이를 몰랐던 유정음은 강훈남을 오해하고, 괴롭혔다. 나중에 모든 상황을 알고 민망해했다. 강훈남을 다시 만날 일 없길 바랐다.
이 바람은 바로 깨졌다. 유정음이 양코치(오윤아)를 구하기 위해 한강으로 갔다가 강훈남과 마주친 것. 유정음은 강훈남이 수영을 할 수 있다고 착각, 그를 한강으로 밀어 넣었다. 강훈남은 허우적거렸고, 이를 본 양코치가 구해줬다. 당황한 유정음은 강훈남에게 인공호흡을 하면서 정신 차리도록 도왔다.
강훈남은 눈을 떴고, 유정음을 봤다. 유정음은 그제야 강훈남이 자신과 얽혔던 남자임을 알고 놀랐다. 강훈남도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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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