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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 따르면, <3층 서기실의 암호>는 출간된 지 3일 만에 약 3000부가 판매됐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도서들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인기 유튜브 채널 ‘김메주와 고양이들’의 운영자가 반려묘를 키우는 데 필요한 지식들을 담아낸 'Hello My Cat 고양이 집사 업무일지'는 11위로 순위권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고, 노르웨이의 반려견 훈련사 투리드 루가스가 반려견들을 교육하며 얻은 경험과 지식을 모아낸 <카밍 시그널>은 15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 ‘나’를 위로하고 다독이며 인생의 방향을 잡아주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도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발 하라리, 스티븐 핑거 등 세계 최고 멘토 133인의 지혜를 소개한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와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는 의사표현법을 알려주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두 계단씩 올라 각각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진짜 ‘나’로 살기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도 두 계단 상승해 9위를 기록했고, 둔감한 자세의 필요성을 역설한 인문서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는 세 계단 떨어진 10위로 다소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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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