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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와 한 여자가 처음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연애하기까지는 몇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연극 <뷰티풀라이프>의 주인공 김춘식과 박순옥도 마찬가지였다. 둘은 연애할 때 죽고 못 살 정도로 닭살 커플이었지만 서로 떨어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멀어진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노력 끝에 다시 만나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다. 둘은 인생이라는 쳇바퀴 속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결국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다. <뷰티풀라이프> 제작진은 연극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며 소중한 사람을 다시금 떠올리고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길 바란다고 했다.
일시 6월17일까지
장소 대구 문화예술전용극장CT
☞ 본 기사는 <머니S> 제542호(2018년 5월30일~6월5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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