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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인기 토크쇼 '파란듈러 40'(Farandula 40) 진행자 호라시오 비야로보스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에서 BTS를 언급하며 했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호라시오 비야로보스는 "이번에 진행된 방송에서 방탄소년단과 팬들을 불쾌하게 하려고 했던 것 아니었지만 이를 불쾌하게 느꼈다면 정말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 진행자는 지난 28일 '파란듈러 40'에 출연해 진행자들과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자로 나선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보며 성 차별적인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호라시오 비야로보스 등 남자 출연자들은 방송을 보며 방탄소년단을 향해 구찌 의상으로 맞춰 입은 멤버들을 보며 "구찌를 입고 있지만 소용이 없는 것 같다. 남자들이 너무 말랐고 머리 모양도 이상한데 옷이 좋아보일리가 있겠나"라고 비꼬았다.
이어 "멤버들이 너무 말랐고 머리 모양도 이상하다. 구찌 의상이 좋게 보일 리가 없다"고 말했고 또한 "방탄소년단은 LGBT(성 소수자) 그룹 같다. 마치 게이 클럽에서 일하는 것 같아 보인다. 이들이 과연 남성이 맞는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방송을 들은 팬들은 공식 프로그램 계정을 통해 항의의 글을 게재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고 결국 진행자가 뒤늦게 사과를 하게 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상을 받았다.
이후 방송을 들은 팬들은 공식 프로그램 계정을 통해 항의의 글을 게재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고 결국 진행자가 뒤늦게 사과를 하게 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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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