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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네티즌은 윤하의 인스타그램 댓글란에 "이 묘비의 인물이 윤하 님과 혈연관계가 아니라면 타인의 묘비를 찍어 올리는 것은 명예훼손의 여지와 개인정보 유출, 사생활 침해로 이어진다. 관계를 분명히 밝혀주시고 감상에 의한 무연의 타인 묘비라면 삭제 바란다"고 글을올렸다.
윤하는 "외조부입니다"고 설명해 논란의 소지를 차단했다. 해당 네티즌은 윤하에게 사과한 후 자신의 댓글을 삭제했다.
윤하 외조부인 故(고) 김주호 예비역 대령은 1971년 6월 1일 발생한 소흑산도 간첩선 침투사건 당시 간첩선을 격퇴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인물로 알려졌다. 윤하는 그간 방송 등을 통해 수 차례 외조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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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