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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가 고(故) 김형은의 생일을 잊지 않고 찾아가 축하했다.
심진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고 김형은의 납골당 앞에서 케이크를 들고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 김형은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고인은 2006년 12월16일 심진화, 장경희 등과 함께 공개방송을 위해 차량을 타고 이동 하던 중 승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사고 25일이 지난 2007년 1월1일 사망했다.
심진화는 매해 김형은에 대한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도 심진화는 SNS에 “형은이 기일”이라는 글과 함께 납골당을 방문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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