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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 매체는 추자현이 지난 1일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에서 출산 후 경련을 일으켜 응급실에 실려간 뒤 아직 의식이 들어오지 않고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중환자실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추자현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내고 "명백한 오보"라면서 "추자현은 일반 병실에서 잘 치료 받고 있다. 심각한 상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인과 연락도 주고 받으며 지내고 있다"며 "며칠 내로 검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추자현의 한 측근은 "출산 직후 혈압불안정과 경련이 일어나 호흡을 돕기 위해 산소호흡기를 착용했지만 현재는 많이 안정돼 회복 중"이라며 "의식 불명은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남편인 우효광은 추자현의 상태를 염려해 곁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효광은 지난 4일 SNS에 "아내가 출산 후 몸 상태가 좋지 않다"라며 "아이는 현재 건강하다. 아내 곁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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