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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을 통해 자신들의 결혼식을 보며 두 사람은 눈물을 흘렸다. 장신영은 “누구보다 가족의 축하를 받고 싶었다. 그 분들의 감정들이 있어서 축하를 받는 장면이 감사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 장신영의 아들 정안은 반지를 가지고 등장했다. 이에 강경준은 “정안이가 반지 들고 나왔을 때 많이 미안하더라. 우리는 축하를 받는 자리였는데 아이는 아닐 수도 있지 않냐”라며 “우리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키운다고 해도 아이 미래는 걱정이 됐다. 우리를 부끄러워할 수도 있고 자신이 속상할 수도 있지 않냐”고 털어놨다.
특히 강경준은 정안 군의 등교를 도왔다. 이때 ‘아빠’가 아닌 ‘삼촌’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 이를 보던 MC 김구라는 “그래. 자연스러운 게 좋다”고 말했다.
장강부부의 2세 계획도 언급됐다. 강경준은 “딸을 낳는 방법이 있더라”며 딸을 원하고 있음을 밝혔다. 아들 정안 역시 여동생을 바란다고. 이에 장신영은 “노력해보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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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