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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 박형식의 정체가 들통나 감옥에 갈 위기에 처했다.
지난 6월 13일 방송된 ‘슈츠(Suits)’ 15회에서는 지난 14회 동안 촘촘하고 탄탄하게 쌓아온 스토리들이 하나 둘씩 터져 나왔다. 그 중 가장 강력하고 몰입도 있는 스토리는 고연우(박형식 분)의 정체가 발각된 것이다.
이날 고연우는 역대급 위기를 넘어선 순간, 또 다시 더 강력한 위기에 처했다. 김문희(손여은 분)를 통해 고연우의 정체를 파악한 함기택(김영호 분)이, 이를 빌미로 최강석(장동건 분)과 고연우를 쥐고 흔들려 했다. 급기야 함기택은 ‘강&함’ 전체에 고연우가 가짜 변호사라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16회 마지막 방송에서 고연우가 감옥에 갈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원작에서는 가짜 변호사를 들킨 고연우 캐릭터가 교도소로 향한다. 특히 '슈츠' 첫 방송에서 최강석이 교도소에 간 고연우를 접견실에서 만나는 장면이 나왔다. 이에 마지막 방송에서 감옥에 있는 고연우를 최강석이 변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 최종회는 오늘(14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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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