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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국진과 강수지가 등장하자 양세형과 장영란은 축하노래를 부르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특히 두 사람이 깔끔한 정장과 아름다운 예복을 입고 찍은 결혼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양가 가족과 지인 10여명 정도만을 초대해 결혼식을 겸한 비공개 식사 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세형이 “이제 여보라고 불러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자 이들 부부는 부끄러움을 표했다. 이에 김국진이 강수지에 “여보라고 한번 불러봐”라고 말했으나 이내 “안 되겠다. 하지 마”라며 쑥스러워했다.
강수지는 용기 내 “여보 오늘 녹화 잘합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국진은 얼굴이 빨개진 채 신혼의 행복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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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