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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마녀'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관람가) 등급에 대한 것은 촬영 때 크게 염두에 두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일단 편집 과정에서 조금씩 수위 조절을 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15세 맞춰 영화 한 건 아니다. 15세 이상 관람가가 나온 것은 저도 솔직히 의외였다"고 전했다.
박 감독은 또 "기준이 명확하다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오락가락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여고생이 어느 날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간 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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