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최고의 사랑> /사진=극단감성

연극 <최고의 사랑>은 남들에게는 평범해보이지만 나에게는 최고의 사랑인 3가지 에피소드를 무대에 그려낸다. 여섯살 예솔이가 보여주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 사랑표현에 서툰 옥분과 만돌이 노년에 꽃피운 애틋한 사랑, 15년지기 ‘절친’에 대한 마음을 숨기고 있는 정복이의 사랑이야기 등 각기 다른 느낌의 이야기를 독특한 터치와 빠른 전개로 풀어낸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만한 에피소드로 관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 속에서도 코믹한 소재를 통해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이번 연극을 통해 관객들이 일상 속 우리들의 순수했던 사랑이야기와 함께 옛사랑의 기억을 떠올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시 7월29일까지
장소 이수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46호(2018년 6월27일~7월3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