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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전남대학교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제동은 다른 게스트들과 달리 정은채에게 한동안 적극적으로 말을 걸지 못했다. 김제동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같은 방송사의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정은채와 동반 출연하지 못한 것을 안타깝게 여긴 바 있다.
반면 다른 출연진은 정은채를 만나 적극적으로 반가움을 표했다. 유리는 정은채의 최근 행보를 꿰뚫고 있었고, 커피소년은 “2013년, 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정은채가 정말 인상적이었다”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정재찬 교수 역시 정은채의 프로필을 읊었다.
이에 김제동이 정은채에게 다가가며 “미안합니다. 우리가 많이 무서우시죠?”라고 묻자, 정은채는 “사실 무서운 것은 따로 있다”라고 밝혔다. 현장에 큰 웃음을 자아낸 정은채의 자세한 답변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는 3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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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