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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용돈을 사이에 둔 뜨거운 설전에 이어 강경준이 장신영에게 비상금 마련을 위한 내기를 제안했다. 종목은 포켓볼과 농구.이들을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강경준에게 다소 유리한 종목들로 선정된 것을 보며 “본인 위주네~”라며 강경준을 디스했다. 이에 강경준은 “이기고 싶었어요”라며 비상금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뒤이어 장강 부부의 본격적인 내기가 시작됐다. 강경준의 맹활약으로 인해 포켓볼은 강경준이 승리했다. 이 과정에서 장신영은 '파울 신자'로 빙의, 방해 공작을 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어진 종목은 농구. 농구 실력자인 강경준이 이번 대결에서도 승리를 거두었다.
이에 강경준은 “이 한 골을 성공시키면 지금까지 딴 돈을 다 주겠다”라며 제안했다. 하지만 장신영은 기다렸다는 듯 바로 골을 성공시켰고, 당황한 강경준은 “야, 이런 게 어디 있어”라고 소리치며 도망쳤다.
내기를 끝마친 장강 부부는 회포를 풀기 위해 노래방으로 향해 광란의 밤을 즐겼다.
노래방에서 흥이 폭발한 장신영의 모습을 지켜보던 MC 김숙은 “신영 씨 원래 저랬어요?”라고 물었고, 강경준은 “원래 그래요. 신영이 드라마 해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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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