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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베르토는 한국에서 살게 된 이유에 대해 "아내 때문에 그렇다"면서 "마음에 드는 한국 여자를 따라온 거다. 중국에서 유학 중에 아내를 만났다.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한국으로 따라왔다"고 답했다. 알베르토의 사랑꾼 면모는 과거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또한, 알베르토는 이날 자신의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방송 수입과 관련해 알베르토는 "일이 많이 있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평균적으로는 괜찮은 편 같다"면서 "그래도 일 년에 한 번 가족과 함께 이탈리아를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정도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탈리아로 떠나는 것이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간다면서 "아직 방송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이탈리아에서 따로 돈을 버는 건 없다. 나가는 것만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가족들 선물들도 다 사갈 수 있는 정도냐"고 재차 질문했다. 알베르토는 "그렇다. 가족이 많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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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