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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말 기대작 '프로메테우스'(제작 제이엘미디어그룹) 측은 오늘(5일) “배우 하지원이 극중 여주인공인 국정원 대북 2팀장 채은서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하지원만을 생각하고 만들어진 캐릭터로 그녀의 이미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하지원이 출연하는 ‘프로메테우스’는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을 통해 비핵화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현 국제정세를 기반으로, ‘비핵화 과정 속에서 해외로 파견된 북한의 핵 관련 핵심 과학자들이 송환 도중 사라졌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드라마다.
한반도 평화의 흐름과 국제 정세를 반영한 ‘프로메테우스’는 각국의 첩보요원들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하지원은 주인공이자 극을 핵심으로 이끌어가는 국정원 대북 2팀장 채은서로 분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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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