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상연하 커플' 가수 미나와 류필립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오늘(5일) 미나-류필립 측은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등지에서 촬영한 웨딩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화보 속 미나와 류필립은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나는 다양한 컬러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류필립은 훈훈한 비주얼과 모델 뺨치는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함께 있는 장면에서는 달달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한껏 표현했다.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미나와 류필립은 오는 7일 서울 강남구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함께 출연 중인 김승현이 맡고 가수 조관우와 류필립이 속한 그룹 소리얼이 축가를 부른다. 이후 두 사람은 미국 괌으로 3박4일간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17세 나이차에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살림남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알콩달콩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중의 따뜻한 시선 속에 결실을 맺게 됐다.




사진: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원파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