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애슐리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애슐리는 단발머리에 어울리는 도발적인 표정을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애슐리는 앨범 ‘히얼 위 아’(Here We Are)를 준비하기 위해 연습과 연습 그리고 레슨 속에 살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아리랑 라디오 ‘Sound K’에서 DJ로 활동하며 오후 8시부터 청취자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졌다.


또한 멤버들과 함께 숙소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 “멤버들은 이제는 거의 가족이죠. 물론 20년 가까이 다른 환경에서 지낸 친구들이라 첫 만남엔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이제는 일상이 되었기 때문에 싸우거나 사소한 다툼조차 없어요”라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그리고 멤버들과 생활하면 항상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넘쳐난다며 “다이어트를 한창 하던 시절, 멤버들끼리 치킨이 먹고 싶어 배달을 시켰는데 갑자기 대리님께서 방문하셨죠. 그래서 들키지 않으려 치킨을 침대 밑에 숨기고 냄새를 감추려 냉동 닭가슴살을 전자레인지에 데웠어요”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미국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애슐리는 가수 데뷔를 위해 홀로 한국행에 올랐다. “2011년에 한국에 처음 왔는데, 미국에 있을 때부터 댄스 학원도 다니고 노래도 꾸준히 불렀어요. 그땐 K-POP 아이돌이라는 것은 비현실적인 꿈이었죠. 사실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도전을 미루고 미뤘어요. 그러다 운이 좋게 기회가 생겼고, 오디션에 합격해 한국에 오게 됐죠”라고 전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애슐리는 세일러문 피규어를 좋아한다며 “일어를 배우기 시작한 것도 세일러문 애니메이션 원작을 보다 관심이 생겨서예요”라고 말하며 세일러문의 모든 것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