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19일 발표한 7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유시민 작가의 신간 <역사의 역사>가 4주 연속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역사의 역사>는 고대부터 최근까지 역사서와 역사가들이 서술한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신간 <열두 발자국>은 지난 주보다 한 계단 상승해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15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설민석 편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낳은 가운데 어린이 역사 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7>는 5위를 기록했고,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6>은 19위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3일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에서는 설민석과 이스라엘의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와의 만남이 성사되며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가 6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 밖에도 문유석 판사가 대한민국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한 <개인주의자 선언>은 한 계단 내려가 8위에 머물렀다. 방대한 양의 한국사 내용을 압축한 <2019 전한길 한국사 필기노트+빵꾸노트>는 9위, 1997년 연재를 시작해 무려 20여년 간 전 세계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만화 <원피스 ONE PIECE 89>는 12위로 순위권에 첫 진입했다.
그리고 한국사 초단기 전략 교재 <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주끝장 고급 개정판 3.0>은 한 계단 올라 16위를 기록했고, 신(新) 토익 완벽 대비를 위한 수험서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는 20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