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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우리는 제임스 건 감독과 사업 관계를 끊었다"고 발표하며 "제임스 건 감독의 트위터에서 발견한 저속한 태도와 말들은 변호할 여지가 없고 우리 회사의 가치와도 맞지 않는다"고 이유를 밝혔다.
문제가 된 트윗은 "어린 소년들이 나를 만질 때 좋다" 등 어린이를 성적 대상으로 삼고 강간을 소재로 농담한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제임스 건 감독은 "오랜 시간 후회했다"며 "과거 내 발언이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것을 사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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