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홈페이지 캡처.
개그우먼 이영자가 매니저와 함께한 첫 동반 광고 촬영을 진행한 가운데 CF 출연료 전액을 기부해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지난 21일 밤 11시5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CF촬영을 앞두고 스타일링에 변화를 준 이영자와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특별히 미용실 원장에게 부탁했고 매니저에게 어울리는 색을 추천 받아 헤어 컬러에도 변화를 줬다. 이영자는 “정해인 같다”며 감탄했지만 매니저는 “큰 일 난다. 정해인 닮았다는 말은 꼭 빼줘야 한다”며 제작진에게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 덕분에 이런 추억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언제 이렇게 매니저와 CF를 찍을 수 있겠냐”고 제작진에 고마움을 전했다. 매니저도 “좋은 경험이었고 좋은 추억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이영자가 매니저와 함께 촬영한 CF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 사실이 공동 진행자 전현무·송은이를 통해 알려지며 웃음에 훈훈함까지 더했다. 이에 이영자는 “기사가 잘못 나간다”며 “전액에서 조금 플러스했다”고 사비를 더해 기부했음을 재치있게 밝혀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