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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관계자는 “귀국 후 계획은 미정”이라며 “와서 더 쉴 수도 있고, 바로 다음 프로그램을 준비할지 어떨지는 모른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태호 PD가 해외연수를 마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오는 9월부터 '무한도전' 재가동을 위한 준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13년 동안 방영한 ‘무한도전’은 지난 3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06년 5월 방영을 시작했던 ‘무한도전’은 ‘국민 예능’으로 불리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무한도전’을 이끈 김태호 PD는 종영 전 기자간담회에서 “‘무한도전’만큼 사랑하고 더 큰 유혹을 느낀 것은 없다. 미국 연수 후 이 자리(MBC)에서 다시 인사드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무한도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최행호 PD의 음악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가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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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