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계열의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가 8월22일 저녁 8시30분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1을 방영한다.
/사진=현대미디어 ‘고독한 미식가’는 잡화점을 운영하는 40대 남자 ‘고로’가 일이 끝난 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신중히 식당을 고르고 다른 사람들이 뭘 먹는지 관찰하며 천천히 식사를 하는 모습을 그린다.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과 함께 늦은 밤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 드라마’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며, 지난 2012년 시즌1을 시작으로 지난해 시즌6까지 방송되었다. 올해 5월 시즌7 제작을 위해 주연배우와 제작진이 한국을 찾아 화제를 모았으며, 성시경, 박정아 등 한국 스타들도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예정인 시즌1 첫 회에서는 주인공 고로가 몬젠나카쵸에서 일을 끝낸 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간 근처의 작은 술집에서 닭꼬치와 볶음밥을 맛보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트렌디 채널의 배원효PD는 “한국 촬영 기념으로 ‘고독한 미식가’를 못 본 시청자들을 위해 시즌1 특별 편성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분기별 최신 일본드라마 뿐만 아니라 인기 구작, 중국 드라마 등 해외 콘텐츠 편성을 확대하여 시청층을 넓힐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12부작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1은 22일 트렌디(TRENDY)채널에서 첫 방송 이후 매주 수요일 저녁 8시30분에 방영된다. 또한 드라마H(DramaH)채널에도 오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자정에 함께 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