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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은 "9월에 예정돼 있던 홍콩 팬미팅을 연기하게 됐다”며 "팬분들께 안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 이름만으로 팬들을 만나는 첫 솔로 팬미팅이라 저도 팬분들만큼 기대를 많이 했었다"면서 "건강 상태로 인해 연기하게 된 것에 너무 죄송한 마음뿐이다. 열심히 치료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지연은 가수 뿐만 아니라 TV 드라마와 스크린 등을 넘나들며 연기자로도 활동 폭을 넓혔다. MBK엔터테인먼트와 작별한 후 지연은 중국 연예기획사 롱전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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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