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김수정. /사진=sidusHQ 제공

정답소녀로 알려진 김수정양(15)이 '둥지탈출3' 편집이 과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수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방금 방송으로 인해 많은 얘기들이 오가는 것을 봤습니다. 거짓은 아니지만 조금 과하게 편집된 것 같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동생이 제가 놀 때 따라온 적은 거의 없으며, 영상통화도 극히 드문 일이다. 또한 저 날은 촬영을 위해 근무를 하루 쉬셨다. 여러 오해가 불거져 심한 말들이 보이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김수정은 "조금이나마 오해가 없어졌으면 좋겠고, 저희 가족은 문제없이 화목하게 지내고 있으니 더 이상 근거 없는 소문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배우 김수정이 되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수정은 이날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김수정의 아버지는 외출에 나선 딸에게 남동생을 데려가게 하거나 영상통화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시청자들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내자 김수정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김수정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에서 '정답소녀'라는 별명을 얻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영화 '챔프', 드라마 '황홀한 이웃'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