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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의 입대는 지난 20일 발표된 경기 남부청 제 361차 의무경찰 선발 시험 중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21일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는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는 탈락, 병무청의 통보에 따라 24일 '급'입대하게 됐다.
윤두준은 입대 전날인 23일 늦은 밤까지 수정된 대본에 따라 남은 분량 촬영에 매진했다. 또 윤두준은 입대 전 손편지를 통해 "하루빨리 다녀오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짐을 이제나마 덜 수 있게 돼서 한편으론 기쁘게 생각합니다. 가장 속상하고 마음에 걸리는건 여러분들한테 제대로 된 인사도 못드리고 떠나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라고 고백했다.
윤두준은 입대 전날 하이라이트 멤버들과 함께 했다. 스케줄 차 참석하지 못한 손동운은 셀카로 대신했다. 이 가운데 머리를 짧게 자른 윤두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고맙다, 친구들아. 마음 받아간다!"라며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곧 만나자. 사랑한다", "이제 조금은 내려놓고 군 생활 잘하고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또 보자", "영원한 하이라이트의 리더, 영원한 우리 형 건강하게만 다녀오기를. 완전체 완벽체 하이라이트 잠깐 안녕"이라고 밝혔다.
윤두준에 이어 남아있는 하이라이트 멤버들 역시 순차 입대할 계획이다. 양요섭의 경우 의무경찰 시험에 합격, 입영일 통보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역시 하이라이트 완전체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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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