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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에어컨방을 두고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투표가 진행됐다. 선거에 앞서 방에 에어컨이 있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한 이하늘은 최성국 등과 모의했다. 송은이는 이하늘에게 "오빠 왜 발견해서 분란을 일으켜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송은이가 진행자로 나서 '2018 하계 에어컨방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신효범, 강경헌, 임재범이 확실하게 에어컨방에서 자게됐다. 특히 투표 결과에서 눈길을 끈 것은 임재욱, 박선영의 투표와 구본승, 강경헌의 투표였다.
박선영은 자신이 행사할 수 있는 2표 모두를 임재욱에게 행사했다. 임재욱 역시 박선영을 선택했다. 최성국이 "사랑고백이냐"고 하자 박선영이 "사장님이 더위를 많이 탄다"고 답했다.
임재욱은 "(선영) 누나가 나한테 투표할 것 같았다. 촬영하고 와서 피곤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좀 있고 싶었다. 옆에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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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