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소녀시대 효연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효연은 고혹적인 표정과 포즈로 란제리룩과 에스닉 패턴 등 다양한 글리터룩을 소화했다.
/사진=싱글즈 효연은 지난 4월 ‘Sober’라는 앨범과 함께 ‘DJ HYO’라는 이름으로 DJ로서 변신했다.
효연은 DJ로의 변신에 대해 “제 캐릭터를 찾아 많이도 돌아왔어요. 그룹 내에서 춤을 잘 추고 털털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 ‘효연’이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싶었죠. DJ 활동을 하면서 받은 피드백들이 저를 더 깊고 짙은 사람으로 만들어줘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소녀시대로 활동한 지 10년이 지난 그녀는 쉼 없이 달려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쳤던 적은 없는 지에 대해 효연은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대중들의 관심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저를 보여주고, 제가 좋아하는 걸 공유하는 게 재밌어요. 반대로, 더 바르게 살아가야겠단 책임감이 생기죠. 쉬지 않고 달릴 수 있는 건 오래 전 7년간의 연습생 기간을 버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온전히 제게 집중했던 그 시절이 소녀시대의 10년을 만들어줬잖아요.”라고 전했다.
/사진=싱글즈 한편 소녀시대 효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9월호와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