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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백다은이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고 폭로한 가운데 과거 연예인 스폰서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백다은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개인 쪽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장기적인 스폰서 의향 있으시면 연락 부탁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백다은은 해당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하며 “없어, 이런 것 보내지마.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산다”며 “내 누군지 아니”라고 적었다.
여성 연예인에 대한 스폰서 제의 논란이 일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레이싱모델 출신 구지성은 지난 7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받은 스폰서 제의 메시지를 폭로했다. 메시지에는 “43살 재일교포 사업가인데 혹시 장기적으로 지원 가능한 스폰서 의향이 있으시다면 한국에 갈 때마다 뵙고 지원이 가능하다”며 “실례가 됐다면 죄송하다”란 내용이 담겼다.
여성 연예인에 대한 스폰서 제의 논란이 일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레이싱모델 출신 구지성은 지난 7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받은 스폰서 제의 메시지를 폭로했다. 메시지에는 “43살 재일교포 사업가인데 혹시 장기적으로 지원 가능한 스폰서 의향이 있으시다면 한국에 갈 때마다 뵙고 지원이 가능하다”며 “실례가 됐다면 죄송하다”란 내용이 담겼다.
이에 구지성은 “신체의 어느 부분이 온전하지 못하거나 모자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OO”이라며 “이분 말고도 보낸 분들 다 보는 거 아니까 이런 거 또 오면 이제 바로 아이디 공개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룹 타히티 멤버였던 지수는 지난 2016년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폰서 브로커와의 대화를 올렸다.
브로커는 “손님 한분께서 지수의 팬이라며 만나고 싶어 하는데 생각 있으면 꼭 연락 달라”며 “한 타임당 충분히 200만~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브로커는 “그냥 손님과 데이트하며 쇼핑하고 저녁 드시고 분위기 즐기면 된다”며 “진짜 한두번만 하셔도 괜찮고 페이도 다른 곳보다 훨씬 더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지수는 “이런 다이렉트(메시지) 굉장히 불쾌하다”며 “사진마다 댓글로 학인하라고 하시고 여러번 메시지를 보내시는데 기분이 안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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