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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고은은 주말 출근을 하는 남편 신영수에게 “끝나고 맛있는 거 해놓을 테니 동료들이랑 와서 밥 먹을래?”라고 제안했다.
이후 한고은은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음식 솜씨를 발휘했고 5성급 호텔의 뷔페 같은 메뉴를 뚝딱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퇴근 후 집을 방문한 남편의 동료들은 한고은의 요리를 먹어본 후 “진짜 맛있다”를 연발했고 이에 신영수는 “난 매일 이렇게 네끼를 먹는다”고 허세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동료들은 한고은과 신영수의 비밀 연애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 동료는 “신영수가 한고은을 만난다고 하길래 허언증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주차장 멀리에서 진짜 한고은이 신영수를 향해서 손을 흔드는 걸 보고 그제서야 진짜구나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영상을 지켜보던 MC들은 한고은에게 당시의 상황을 묻자 그는 “신랑 쪽에서 많이 놀랐었다. 근데 저는 괜찮았다. 이제 내 남자다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밖에도 동료들은 결혼 후 변한 신영수의 모습을 폭로했다. 바로 점심시간에 밥을 먹기 전에 인증샷을 찍는다는 것.
신영수는 회사 구내식당에서 매번 인증샷을 찍어 아내에게 보내는 이유도 밝혔다. 동료들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식판을 찍으신다”고 토로한 것.
이에 신영수는 “아내가 회사생활을 되게 흥미롭게 생각하더라”라며 “구내식당에 대한 얘기를 하니 궁금해해서 사진을 보내기 시작했다. 4년 동안 1000장 정도 찍었을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밖에도 동료들은 결혼 후 변한 신영수의 모습을 폭로했다. 바로 점심시간에 밥을 먹기 전에 인증샷을 찍는다는 것.
신영수는 회사 구내식당에서 매번 인증샷을 찍어 아내에게 보내는 이유도 밝혔다. 동료들은 “단 하루도 빠짐없이 식판을 찍으신다”고 토로한 것.
이에 신영수는 “아내가 회사생활을 되게 흥미롭게 생각하더라”라며 “구내식당에 대한 얘기를 하니 궁금해해서 사진을 보내기 시작했다. 4년 동안 1000장 정도 찍었을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신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연애 때였다. (한고은이) 평범한 이야기를 재밌어했다. 저는 디테일하게 피드백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관심을 받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그 다음부터는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습관이 생겼다. 매일 매일 사진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영상으로 이를 본 김숙이 한고은에게 “이제 그만 보내도 되는데?”라고 묻자 “저한테 유용하다. 남편이 점심때 뭘 먹었는지 알 수 있어 저녁 메뉴를 피해줄 수 있다”고 답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또 한번 드러냈다.
영상으로 이를 본 김숙이 한고은에게 “이제 그만 보내도 되는데?”라고 묻자 “저한테 유용하다. 남편이 점심때 뭘 먹었는지 알 수 있어 저녁 메뉴를 피해줄 수 있다”고 답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또 한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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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