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팝콘사진. /사진=구하라 트위터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카라 출신 강지영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팝콘'을 올려 '구하라를 저격했다'는 일부의 추측과 관련, 강지영 측이 "전혀 아니고 관계가 없는 사진"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강지영의 일본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18일) 한 매체를 통해 "구하라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진"이라며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황당하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라며 "구하라가 일본에 올 때도 (강지영과) 연락해 따로 만난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지영은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했을 때도 카라 멤버들과의 현재 관계에 대해 "아직도 잘 지낸다. 사실 우리는 불화설도 없지 않았나? 사이 좋다.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이 있을 정도로 좋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언니들이 다들 멋지다고 해준다. (구)하라 언니는 최근 싱글앨범도 낼 정도로 일본에 자주 왔다갔다 한다. 그래서 일본에서 자주 본다. 언니가 호텔 어디에 묵는다고 하면 나는 거기 가서 놀다가 온다"고 구하라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한편 강지영과 구하라는 지난 2008년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해 함께 활동했으나 강지영은 2014년 팀을 탈퇴했고 구하라는 2016년 카라 해체 이후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13일 남자친구 A씨를 폭행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A씨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