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20일 발표한 2018년 9월 3주간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이 영화화 이슈를 타고 종합 순위에서 22계단을 훌쩍 뛰어 넘으며, 10위에 자리했다. 특히 20대 여성 독자들의 구매가 다시 불이 붙었고, 전주 대비 2.9배 판매가 상승했다. 
<82년생 김지영> 성별/연령별 판매비중

반면 권오현의 <초격차>는 남성의 지지를 받으며 11계단 상승한 종합 9위에 올랐다. 반도체 신화를 만들어 내고, 삼성전자 회장의 자리에 오른 인물의 조직 경영 전략의 내용이 담겨있다. 
<초격차> 성별/연령별 판매비중

한편 <미키 마우스, 오늘부터 멋진 인생이 시작될 거야>도 종합 47위에 진입하며 캐릭터에세이의 인기를 이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