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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24일 고궁과 왕릉에서 민속놀이도 즐기고 한가위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 보는 건 어떨까.
뉴스1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추석 연휴 기간 4대궁·종묘, 조선왕릉, 유적관리소(현충사, 칠백의총, 만인의총)를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창덕궁 후원, 경복궁·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제외)한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이 기간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경복궁에서는 근정전, 경회루 등 경복궁 일원을 산책하는 왕가의 모습을 재현한 ‘왕가의 산책’이 오는 26일 펼쳐진다. 덕수궁에서는 24일까지 대한제국 시기 고종이 외국공사를 접견했던 의례와 연희를 재현한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를 정관헌과 즉조당 앞에서 진행한다.
경복궁·창경궁에서는 야간 특별관람(유료)이 오는 29일까지 진행돼 고궁에서 한가위 보름달도 즐길 수 있다.
또 덕수궁, 현충사, 칠백의총, 세종대왕유적관리소를 방문하면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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